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솔로' 30기 예비부부 영수와 옥순이 5개월 만에 스튜디오에 복귀해 34기 '다둥이 특집'을 리뷰하며 현실적인 근황과 유쾌한 솔직 입담을 자랑했다.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경력직을 뽑는 이유💐 옥수동 커플의 매콤한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0기 영수와 옥순이 '나는솔로' 다둥이 특집인 34기 방송을 시청하며 리뷰를 진행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리뷰에 앞서 영수와 옥순은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로서의 소식을 먼저 전했다. 영수와 옥순은 웨딩 촬영과 예식장 예약 등 큰 준비는 모두 마쳤지만 "아직 신혼집을 구하지 못해 고군분투 중이다"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채널 캡처
이어 진행된 34기 다둥이 특집 리뷰에서 4남매 중 셋째인 옥순은 다둥이 가정 특성에 깊이 공감했고 외동인 영수는 자신과 다른 다둥이들의 관계성에 흥미를 보이며 다채로운 시각으로 분석을 이어갔다.

첫 선택에서 고독 정식을 먹는 장면이 나오자 영수와 옥순은 과거 본인들이 겪었던 민망한 경험을 떠올리며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들에 대한 날카로운 참견도 이어졌다. 영철의 지나치게 빠른 직진과 공개적인 호감 표시에 대해 영수와 옥순은 "멋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적절한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영철의 과한 언행을 적절히 잠재우고 조언하는 정숙에 대해서는 "다둥이 가정에서 자란 사람 특유의 중재자적 면모가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시청을 마친 영수와 옥순은 예전 기억이 떠올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34기 방송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겠다는 다짐을 전하며 대담을 마무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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