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편안한 차림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검은색 모자를 거꾸로 쓰고 카메라 가까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갈색 머리와 편안한 차림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료가 담긴 잔에 얼굴을 가까이 댄 채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초근접 구도에서도 돋보인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아라는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쓴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과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도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고아라는 한 손을 턱에 받치고 입술을 동그랗게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엄지와 검지로 턱선을 감싼 독특한 포즈에 옆으로 돌려 쓴 모자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무늬가 들어간 상의와 반지, 팔찌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서 주인공 화리공주 역을 맡아 로맨스 사극에 도전했다. '춘화연애담'은 왕실 공주가 직접 남편감을 찾기 위해 궁 밖으로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고아라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려는 화리공주의 모습을 연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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