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후셋이'에는 '세차는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준케이, 닉쿤, 우영이 세차 촬영에 앞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닉쿤과 준케이는 거울을 보며 서로의 얼굴을 살폈다. 닉쿤이 자신의 얼굴이 괜찮은지 묻자 준케이는 "얼굴이 딱 붙었다"며 달라진 얼굴선을 언급했다. 이를 지켜보던 우영이 거울을 보는 이유를 묻자 준케이는 얼굴 리프팅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닉쿤은 준케이와 함께 시술받았다며 콘서트를 앞두고 외모 관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리프팅과 쿨링을 동시에 하는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술 시간도 공개했다. 닉쿤은 평소 레이저 시술을 받을 때는 통증 때문에 마취크림을 바르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번에는 10분 만에 끝났다고 설명했다. 우영은 두 사람의 달라진 모습을 알아봤다는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닉쿤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외모 변화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얼굴이 처지지 않냐"며 꾸준한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멤버들에게도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닉쿤은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였던 경험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3일 동안 달걀 3개만 먹었다고 밝혔던 것. 이번에는 콘서트를 앞두고 준케이와 함께 리프팅 시술을 받은 사실까지 공개하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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