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사진 =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아몬드 이모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차량 좌석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색 상의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눈 밑에 반짝이는 작은 장식과 또렷한 눈매가 돋보이는 가운데, 잡티 없이 매끈한 피부와 갸름한 얼굴선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앞서 스테파니는 지난 8월 플렉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스테파니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독보적인 퍼포먼스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테파니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 팬들을 만나게 된 기대감을 전하며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4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스테파니는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섰고 현재 케이팝 학원과 발레 학원을 이끌고 있다. 스테파니는 23살 연상 미국인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과의 연애 중이다. 앤더슨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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