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마산용마고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날 불꽃 파이터즈는 마산용마고의 잇따른 투수 교체에 고전한다. 타선에서는 최근 타격 부진을 겪은 박재욱이 반등을 노린다. 중심 타선에서 활약하다 타순이 내려간 박재욱은 자신의 주특기인 '꼬다리 타법'을 앞세워 안타 생산에 나선다.
마운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해 온 신재영이 갑작스럽게 제구 난조를 보인 것. 마산용마고 타선은 신재영이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에 나서며 득점 기회를 만든다.
이런 가운데 선수 시절 한미일 무대에서 누적 연봉 약 400억원을 받았다고 알려진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선다. 이대호는 교체된 투수의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른다.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대호의 타격이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불꽃 파이터즈는 최근 3연패를 기록하며 4연패 위기에 놓여 있다. 박재욱의 타격 회복과 신재영의 위기 극복 여부가 이번 경기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불꽃야구2' 24화는 2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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