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남편 경수와 함께한 카페 나들이를 공개하며 연말 준비 소식을 전했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그타르트 위에 고구마 맛탕(일명빠쓰, 제 최애간식) 올린 맛잘알 카페가 있다해서 허겁지겁 다녀왔는데 세상마상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지 뭐에요 크리스마스라니!! 벌써 크리스마스 라니!!왤케 다들 부지런하신거에요!!!곳곳에 장식 보이기 시작하니까 심장이 바운스바운스거려요우유마켓도 산타가 되어 연말 이벤트,혜택 가득하게 열심히 준비해볼게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2기 옥순은 돌담을 배경으로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흰색 니트 위에 풍성한 질감의 아이보리색 재킷을 걸치고 검은색 하의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청순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나무 의자에 앉아 한 손을 팔걸이에 올린 채 아래쪽을 바라보고 있다. 품에 커다란 갈색 가방을 놓고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부드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카페 테이블에 앉아 한 손으로 얼굴 옆을 가볍게 감싸고 미소 짓고 있다. 다리를 가지런히 교차한 자세에 검은색 앵클부츠와 흰색 양말을 매치했으며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검은색 하의가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테이블에는 음료와 갈색 가방이 놓여 있어 편안한 카페 나들이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22기 옥순은 남편인 22기 경수와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후드티를 입은 경수는 옥순 옆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입술을 내밀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옥순은 휴대전화로 두 사람의 모습을 담으며 미소를 지었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경수가 눈을 감고 웃는 모습까지 포착돼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22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경수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각각 자녀를 키우던 두 사람은 재혼 후 네 가족이 됐으며, 올해 초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22기 옥순은 남편 경수와 함께 가족의 일상을 SNS와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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