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의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거리 사랑해!💛 나중에 꼭 다시가야지 현무로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호수와 울창한 침엽수림, 멀리 보이는 산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갈색 재킷에 회색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하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한 손에는 음료가 담긴 컵을 들고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으며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주빈은 실내 소파에 앉아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만지며 옆을 바라보고 있다. 연한 회색 가디건에 검은색 도트무늬가 들어간 흰색 스커트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다. 소파에 편안하게 기댄 자세와 차분한 눈빛이 어우러져 야외에서 보여준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이주빈 배우님 너무 귀여우시구요 너무 예쁘세요", "넘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10월 25일 방송된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 6회에 여행 친구로 합류해 전현무, 이준과 캐나다 캘거리 일대를 여행했다. 방송에서 이주빈은 전현무와 이준을 각각 "큰 오빠", "작은 오빠"라고 부르기로 했으며 비행기나 숙소도 현지에서 예약할 만큼 즉흥적인 여행을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주빈은 11월 1일 방송된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도 전현무, 이준과 함께 캐나다 드럼헬러를 여행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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