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김현중 SNS
김현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김현중 SNS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첫째 아들을 양육 중인 전 연인이 최근 틱톡커로 데뷔한 가운데, 김현중이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틱이의 근황을 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현중의 반려견이 보조기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 이에 대해 김현중은 "다리가 많이 약해져 예전처럼 잘 걷지는 못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인지 오히려 표정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반려견이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다. / 사진=김현중 SNS
김현중의 반려견이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다. / 사진=김현중 SNS
앞서 지난달 22일 김현중의 전 연인 A씨는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LIGHTNING CENTRAL)에 소속돼 예명 '시유'(SeeU)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시유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3년간 교제했다. 이후 양측은 폭행 및 손해배상 청구 등을 둘러싸고 장기간 민형사상 법적 공방을 벌였다. 그 사이 시유는 2015년 9월 김현중의 아들을 출산했다. 시유는 현재 김현중의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한편 김현중은 훤칠한 외모로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주연으로 발탁됐다. 이후 시유 소생의 아들 1명과 2022년 비연예인 첫사랑 슬하의 1남을 얻어 슬하에 2남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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