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5회에서는 윤이준(임시완 분)의 약혼녀 이시아(최희진 분)가 갑작스럽게 찾아오면서 강재희(설인아 분)와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긴다.
극 중 윤이준과 강재희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와 담당 형사로 처음 만났다. 이후 강재희가 남장을 하고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하면서 두 사람은 이전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하게 됐다.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하며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려 했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강재희는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일하면서도 그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상황이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이시아의 존재가 강재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나의 유죄인간' 5회는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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