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이 유재석의 새 애착 동생으로 거듭난다. /사진제공=SBS
양세종이 유재석의 새 애착 동생으로 거듭난다. /사진제공=SBS
양세종이 유재석의 새 애착 동생으로 거듭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배우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유재석은 양세종을 차기 애착동생으로 찜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양세종은 오직 하나에만 열중하는 직진 집중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세종은 유연석이 내비게이션을 보라고 하자 카메라를 막아서면서도 오로지 내비게이션만 집중하며 길을 걸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양세종이 유재석의 새 애착 동생으로 거듭난다. /사진제공=SBS
양세종이 유재석의 새 애착 동생으로 거듭난다. /사진제공=SBS
이동휘는 길 찾기 하나에만 열중한 양세종의 모습에 “세종이는 음식점 서빙 로봇같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양세종이 길 찾기에 이어 식사에 집중한 나머지 이동휘의 말에 뻣뻣한 리액션으로 일관하자, 유재석은 “세종이랑 ‘런닝맨’ 때 이후로 두 번째로 예능에서 만나는데, 얘는 찐이야. 기억에 남는 독특한 매력이 있어”라며 절로 스며든다. 앞서 양세종은 지난해 10월 '런닝맨'에 출연해 문제를 내던 중 대뜸 “재미없게 살아서 죄송합니다”라며 ‘현타’ 온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양세종의 묵묵한 매력은 게임에서도 이어진다. 양세종은 게임에 집중한 나머지 모든 리액션을 탄성으로 대신하며 로봇을 능가하는 정확도를 보인다. 형들은 한결 같은 양세종의 진지한 열정과 놀라운 게임실력에 “세종이가 정말 예뻐할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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