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의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제공=NEW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의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제공=NEW
배우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조이현을 만났다.

'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이현은 차분하게 상황을 관찰하는 문혜인 역을 맡았다.

조이현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무대인사에 참석한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무대인사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문화도 많이 바뀌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가서 밈도 하고 '고양이 귀', '강아지 귀'를 하더라"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나도 더 많이 하게 되더라. 부끄러워질 줄 알았는데 기뻐해 주시니까 좋다. 욕심이 생겨서 더 시켜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의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제공=NEW
조이현이 영화 '최종면접'의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제공=NEW
조이현은 무대인사 중인 자신의 모습에 솔직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그는 "영상 보니까 귀여운 척을 엄청나게 하더라"며 "팬분들이 원하실 때까지 할 거다. 그만 귀여우라고 하면 그만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종면접'은 오는 4일 극장 개봉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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