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최종면접'에 출연한 배우 조이현을 만났다.
'최종면접'은 50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비밀이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미스터리 영화다. 조이현은 차분하게 상황을 관찰하는 문혜인 역을 맡았다.
조이현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무대인사에 참석한 소감을 털어놨다. 그는 "무대인사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문화도 많이 바뀌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가서 밈도 하고 '고양이 귀', '강아지 귀'를 하더라"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관객분들이 좋아해 주시니까 나도 더 많이 하게 되더라. 부끄러워질 줄 알았는데 기뻐해 주시니까 좋다. 욕심이 생겨서 더 시켜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종면접'은 오는 4일 극장 개봉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복귀' 고민시 보려고 틀었는데 오히려 김민하가 보이네…'꿀알바', 신선한 듯 산만한 듯 [TEN리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11/BF.46279147.3.jpg)
![[단독] "화장실 갈 때도 벨 누르고 허락받아"…11일간 촬영, 김똘똘의 '술래게임' 비하인드[TEN인터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7216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