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에는 “'내가 다 사줄게!' 큰손 이혜영의 가족들 선물 플렉스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미국에서 어머니, 언니, 조카와 쇼핑에 나섰다. 그는 "귀찮지만 내가 오면 쇼핑을 원할 것 같아서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첫 쇼핑지는 알로 매장이었다. 조카가 선뜻 고르지 못하자 이혜영은 "이거 하나 내가 못 해주겠냐"며 지갑을 열었다. 이곳에서만 약 150만원이 나왔다.
계산대 앞에서 그는 "한 700, 800…천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고 예상했다. 결제 금액은 3600달러, 약 476만원이었다. 이날 두 매장에서 결제한 금액은 총 600만원을 넘었다.
금액을 확인한 이혜영은 "별로 안 나왔네. 여기 좋네, 가격이. 하나 살 돈으로 20개 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영의 남편은 MBK파트너스 부재훈 부회장이다. 두 사람은 2011년 부부가 됐으며, 부 부회장이 보유한 지분은 수조원대 규모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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