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는 29일 안유진과 샤넬 워치 & 파인 주얼리(CHANEL Watches & Fine Jewelry)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브랜드의 대표 시계인 '프리미에르(Première)'를 중심으로 화려한 연출을 줄이고 인물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가치관을 밝혔다. 안유진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모습에 대해 "가끔 사람을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설레고 반짝이는 눈빛과 표정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다고 생각해서 잃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흘러도 멋있다고 느끼는 사람에 대해서는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멋있는 것 같다. 그런 사람에게는 다정함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묻어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타인을 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6일 미니 5집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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