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가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김광규가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방송인 김광규가 '놀면 뭐하니?'에서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힌다.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와 함께 잔치국수를 찾아 나선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의 일일 수행비서가 돼 그가 과거에 먹었던 잔치국수의 맛을 찾아다닌다.
김광규가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김광규가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했다. /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이동 중 김광규는 최근 이사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허경환이 "형 제가 챙겨드리기 쉽게 근처로 이사 오세요"라고 말하자 김광규는 "나 이사했어"라고 답한다. 예상하지 못한 소식에 멤버들은 "형 이사했어?", "왜 말 안 했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김광규는 서울 연희동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힌다. 그는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렸네"라며 집을 구입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김광규의 내 집 마련을 축하한다.

이후 김광규와 멤버들은 잔치국수를 찾아 이동한다. 김광규가 기억하는 잔치국수의 맛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놀면 뭐하니?'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김광규는 1999년 영화 '닥터 K'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친구', 드라마 '환상의 커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친구'에서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라는 유행어를 남겨 얼굴을 알렸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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