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자녀를 다섯 명까지 낳고 싶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크크 캡처
남보라가 자녀를 다섯 명까지 낳고 싶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크크 캡처
배우 남보라가 '돈쭐청문회'에서 자녀를 다섯 명까지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특히 가족의 생일이 없는 2월에 둘째를 낳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크크'의 콘텐츠 '돈쭐청문회'에는 남보라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자녀 계획에 관해 이야기했다.
남보라가 자녀를 다섯 명까지 낳고 싶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크크 캡처
남보라가 자녀를 다섯 명까지 낳고 싶다고 밝혔다. / 사진=유튜브 채널크크 캡처
박영진은 생후 100일 남짓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남보라에게 "아들이 결혼식에 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남보라는 "왔을 수도 있고 안 왔을 수도 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13남매 중 장녀인 남보라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8남 5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일곱째 동생의 생일을 묻는 말에 정확하게 답했다. 남보라는 "2월에는 가족 구성원의 생일이 없다"며 가족들의 생일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둘째를 2월에 낳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 중 생일인 사람이 없는 달에 둘째를 출산하고 싶다는 것이다.

앞으로 낳고 싶은 자녀 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보라는 "마음 같아서는 다섯 명을 낳고 싶은데 나이가 있다 보니 세 명이 마지노선이지 않을까"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남보라는 2025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돈쭐청문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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