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vlgari"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골드 펜던트 목걸이를 매치했으며 풍성한 프릴 장식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머리를 올려 묶고 얼굴 옆으로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장원영은 또렷한 눈매와 윤기 있는 입술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재킷 안으로 드러난 프릴 드레스와 목걸이가 조화를 이루며 한층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따뜻한 조명 아래 살짝 고개를 기울인 모습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특히 장원영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비제로원 체인 목걸이를 비롯해 브레이슬릿과 반지, 투보가스 워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불가리의 스페셜 캠페인 '프롬 원더 투 포에버'에도 참여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불가리 주얼리 공방 등을 배경으로 촬영된 캠페인에서 장원영은 브랜드의 주얼리와 함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현재 아이브 멤버로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불가리 앰버서더로서 패션 및 주얼리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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