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에서 반려견 또또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의 보통날🌴그리고 내 사랑스런 가나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하얀 반려견 또또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밝은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박지윤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반려견과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있다. 동그랗게 눈을 뜬 표정과 입가에 번진 은은한 미소가 수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박지윤의 품에 안긴 또또는 연한 회색 옷을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동그란 눈과 까만 코, 복슬복슬한 흰 털이 어우러져 마치 인형을 연상케 한다. 박지윤과 또또가 얼굴을 가까이 맞댄 모습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또또 인형 아니냐고", "귀여움 한도초과", "너무 예뻐", " 울온니 넘 예쁘다", "천사 가나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지윤은 제주에서 생활하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당시 박지윤은 제주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낸 뒤 러닝에 나서면서 산책을 기다리는 또또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1977년생으로 47세이며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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