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핼러윈을 맞아 직접 꽃을 손질하며 감각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분위기만들기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커다란 꽃다발 여러 개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기은세는 꽃다발 사이로 얼굴을 살짝 내밀며 미소 짓고 있다. 선명한 주황색 꽃들과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가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기은세는 테이블 앞에 서서 주황색 꽃을 화병에 꽂으며 꽃꽂이에 집중하고 있다. 한 손으로 가느다란 꽃줄기를 들어 올리고 다른 손으로 꽃의 위치를 조절하는 모습이 자연스럽다. 소매를 걷어 올린 편안한 차림에 은은한 액세서리를 더해 꾸미지 않은 일상에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세욥", "꽃 처럼 예쁘다", "너무 예뻐", "Happy Halloween", "굿", "역시 미적 감각 최고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기은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을 통해 새로운 집의 인테리어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이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실과 2층 방, 게스트룸을 소개한 데 이어 새집에서 준비한 첫 홈파티 영상도 선보였다. 공간을 꾸미고 손님을 맞이하는 과정까지 직접 공개했던 만큼 이번 핼러윈 꽃꽂이 역시 기은세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기은세는 최근 ENA 글로벌 커머스 서바이벌 '엑스 더 리그'에서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대한민국 팀은 최종 2위에 올랐으며 기은세는 프로그램을 마친 뒤 "앞으로 갈 길을 바라본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기은세의 강점을 방송에서도 보여준 셈이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