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종 표정 무섭다, 웃어라😄😃😁😆라고 해주시는데 저랑 있을때는 해제모드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정희는 한 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영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영호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무표정에 가까운 얼굴을 보여준다. 사진 상단에는 어린 시절 영호로 보이는 남자아이의 사진이 별 모양으로 삽입돼 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정희는 머리 뒤에 손을 올린 채 영호에게 몸을 가까이 붙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희의 잔잔한 미소와 고개를 숙인 영호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특별한 포즈 없이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영호는 해당 게시물에 "이제 다시 장거리 해야하네 ㅠㅠ 그동안 가까워서 좋았는데 멀어져도 내가 잘 볼수있게 노력할게요 ㅎㅎ"라는 댓글을 직접 남겼다. 최근까지 가까운 거리에서 만남을 이어왔지만 다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앞으로도 정희를 자주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마음을 전한 것이다.
한편 '나는솔로' 돌싱특집 32기에 출연한 영호와 정희는 최종 커플이 됐으며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실 커플이 됐음을 밝혔다. 정희는 1988년생으로 알려졌으며 영호는 1993년생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유자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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