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임영웅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를 발매했으며, 올해 2월 부산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를 마무리했다.

2위에는 송민준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지난 11일 강원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횡성한우축제'의 '우아한 뮤직페스타' 무대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는 첫 미니앨범 '프롤로그(Prologue)'를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앨범 발매를 기념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3위의 주인공은 박세욱이다. 그는 2020년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 출신인 그는 '김종욱 찾기', '마리아 마리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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