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이 동두천 찐 시민임을 인증한다./사진제공=MBC
김민이 동두천 찐 시민임을 인증한다./사진제공=MBC
배우 김민이 ‘동두천시 운동회’에 계주 에이스로 출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두천시 운동회’에 참가한 ‘동두천 자연인’ 김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이 동두천시 주민 약 1500명이 모인 ‘동두천시 운동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민은 “올해로 벌써 세 번째 참여”라며 동두천시 대표 주민으로서 남다른 자부심을 보인다.

‘동두천시 운동회’의 하이라이트인 계주에 동 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김민은 운동회가 시작되기 전 ‘대장 형님’, ‘에이스 누나’, ‘통장 누나’ 등 심상치 않은 출전 멤버들과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팀워크를 다진다.
김민이 동두천 찐 시민임을 인증한다./사진제공=MBC
김민이 동두천 찐 시민임을 인증한다./사진제공=MBC
결전의 계주 경기를 앞두고 경기 복장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김민은 “우리가 다 이겨!”라며 자신감이 충만한 에너지를 쏟아낸다.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김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이 동 대표로 댄스 배틀에 나선 모습도 공개된다. ‘동두천 춤꾼들’ 사이에서 ‘광대 자아’를 봉인 해제한 김민은 동네 주민들과 칼군무를 선보인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최근 '나혼산'이 연출이나 설정 논란으로 진정성 시비를 겪었지만, 김민은 일회성 촬영이 아닌 실제로 3년째 지역 운동회에 참여하며 이웃들과 두터운 유대감을 쌓아온 사실을 입증했다. 동네 주민들과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김민의 진정성 넘치는 '동두천 찐 시민' 면모가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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