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하성운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워너원 하성운이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에 올랐다.

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NOL FESTIVAL'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6 RETRO & NEWTRO MUSIC'에 출연해 최재훈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지난 9월에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20주년 특집 공개방송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9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팬콘 'RE:FLECT(리플렉트)'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도쿄를 시작으로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등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지난 4월에는 약 3년 만에 신보 'RE:FLECT'를 발매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배우로서도 활약 중인 그는 올해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28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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