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아빠 준범이 많이 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현희는 이날 아들 준범, 남편 제이쓴과 괴산호국원에 잠든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호국원에서 홍현희는 "사진을 막 찾으려고 아빠 지갑 보는데 증명사진 3장을 거기에 딱 넣어놓으셨더라고. 쓸 때 하라고"라며 장례 당시 일을 언급했다.
이어 "마지막 임종 직전에 저희 아빠가 1시간 정도 시간이 있으셨다. 무슨 래퍼처럼 아빠한테 그동안의 이야기를 담아서 얘기했다"며 "진짜 감사하고 고맙고, 아빠 너무 죄송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나중에 아들로 태어나달라고, 내 아들로 태어나라고 했다. 진짜 잘해줄 테니"라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준범이가 태어나니까 유독 더 후회 없이 하려고 하는 것도 있다"며 속내를 밝혔다. 제이쓴이 "그래서 못 혼내는 거다"라고 거들자 "그런 마음이 좀 있나 봐"라며 수긍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10월 제이쓴과 결혼했다. 2019년 5월 아버지를 떠나보냈고,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얻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영웅, 추워지는 날씨에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10/BF.4625222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