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은지' 채널의 '길연' 코너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지가 운동과 식단 비결을 묻자, 신민아는 "제가 남들에 비해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았다. 타고난 게 워낙 좋다 보니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유지가 됐다"고 답했다.
그런데 최근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최근 조금 몸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예전에 입었던 바지가 잘 맞지 않으면서 이제는 관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식단을 시작한 계기를 털어놨다.
식단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식단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을 때 피자를 먹는 꿈을 꿨다. 그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남편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며 "사랑받고 있는 이 감정이 되게 행복하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한 5살 연하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부부가 됐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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