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사진 = 이은지 유튜브 채널
배우 신민아가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사진 = 이은지 유튜브 채널
배우 신민아가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30일 '이은지' 채널의 '길연' 코너에는 ‘(길치지만)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pretty 구미호 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지가 운동과 식단 비결을 묻자, 신민아는 "제가 남들에 비해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았다. 타고난 게 워낙 좋다 보니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유지가 됐다"고 답했다.

그런데 최근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최근 조금 몸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예전에 입었던 바지가 잘 맞지 않으면서 이제는 관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식단을 시작한 계기를 털어놨다.
사진 = 이은지 유튜브 채널
사진 = 이은지 유튜브 채널
아침 메뉴부터 달라졌다. 신민아는 "예전에는 일어나자마자 밥과 국을 먹어야 했는데, 요즘은 과일이나 채소를 조금 먹고 탄수화물을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식단의 고충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식단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을 때 피자를 먹는 꿈을 꿨다. 그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남편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며 "사랑받고 있는 이 감정이 되게 행복하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민아는 2015년부터 공개 열애한 5살 연하 배우 김우빈과 지난해 12월 20일 부부가 됐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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