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1위의 주인공은 웬디였다.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선보이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개최한 팬 콘서트 'A Day in Red & Velvet'은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웬디는 최근 '2026 옥스팜 페스티벌'의 기부 토크 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무대에 이름을 올리는 등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가 차지했다. 그는 지난 8월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소녀시대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멤버 효연, 수영과 프로젝트 유닛 '효리수'를 결성해 신곡 '스키비디'를 발표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리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KBS1 '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 편 녹화 현장에서 관객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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