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가 이서진, 하지원의 재회 현장을 담았다./사진=SNS
김광규가 이서진, 하지원의 재회 현장을 담았다./사진=SNS
배우 김광규가 드라마 '다모'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과 하지원의 23년 만의 재회 현장을 전했다.

30일 김광규는 자신의 SNS에 "'아프냐…나도 아프다…' 드라마의 영원한 히로인 하지원 마이스타와 함께한 싱가포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서진이와 지원이 사이에서 '특급 수발' 올리고 왔습니다"라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김광규가 이서진, 하지원의 재회 현장을 담았다./사진=SNS
김광규가 이서진, 하지원의 재회 현장을 담았다./사진=SNS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에서 재회한 이서진과 하지원, 그리고 김광규의 다채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하지원은 소파에 기댄 이서진의 곁에서 양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며 큰 손하트 포즈를 취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김광규는 경기장 관람석에서 열정적으로 하지원의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밤경기장을 나란히 바라보는 이서진과 하지원의 뒷모습을 포착해 드라마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각각 황보윤과 장채옥 역을 맡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당시 "아프냐, 나도 아프다"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다모 폐인'을 양산했던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23년 만에 재회해 기대를 모은다.

세 사람의 만남은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통해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