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이주영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이서진이 이주영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대림그룹 재벌 4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주영이 배우 이서진과 친분을 보였다.

이주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 후"라는 문구와 함께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들 일부에서 이주영은 이서진을 포착한 후 "지난 처음으로 삼촌이랑 겹친 행사"라고 언급했다. 또 "미아 되기 1분 전"이라며 올린 영상에는 이서진이 두리번거리는 이주영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이서진은 이주영의 허리를 살짝 터치하기도 했으며, 팔꿈치 등을 잡으며 갈팡질팡하는 이주영을 리드했다.
이서진이 이주영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이서진이 이주영에게 길을 안내하고 있다. / 사진=이주영 SNS
이주영은 평소 이서진에 대해 SNS를 통해 '서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운 친분을 드러내 왔다. 또 지난 5월 이서진의 첫 연극 '바냐 삼촌' 공연장을 찾기도 했다.

이주영은 이서진 외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대성,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여러 연예인과 친분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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