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김똘똘의 자택에서 디즈니플러스 '술래게임'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똘똘은 직접 간식거리를 준비하며 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선보였던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았다. 성균관대 출신인 김똘똘은 '술래게임'에서 남다른 센스와 두뇌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추위 속 11일 동안 함께 땀 흘리며 경쟁을 했던 '술래게임' 출연진들은 촬영 이후에도 친하게 지낸다고. 김똘똘은 "단톡방이 있다. 나랑 재균이형, 박지민, 이준수, 양다일이 말이 많다. 그다음은 장은실, 신지은이 말을 많이 하고 육준서와 말왕은 말이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첫번째 탈락자였던 경수진은 단톡방에서 나갔다고 알렸다. 그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1라운드에서 떨어져서 프로그램에 애정이 없으신 것 같아 아쉬웠다. 실력 때문에 떨어진 게 아니라 운 때문이었다"고 대신 설명했다.
실제로 경수진은 첫번째 게임에서 꼴찌를 기록하며 곧바로 감옥에 갇히게 됐다. 게임에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감옥을 지켰던 그는 추후에 진행된 데스매치에 참여했다. 그러나 데스매치서 가장 먼저 탈락하며 현장을 떠났다.
다른 멤버들과는 종종 술자리도 가진다고. 김똘똘은 최근 빠니보틀의 연락을 받고 술자리에 동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자리에 가보니 곽튜브, 궤도 씨가 있었다. 나도 재균이형과 지지원 씨를 불렀다. 다같이 재밌게 1차를 놀았고 2차 어디가냐 물어보니 빠니보틀 형이 보드게임카페에 가자더라. 클럽에 가려고 했는데 보드게임카페를 간다고 해서 선약있다하고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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