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54)이 배우 김광규(58)의 일일 수행비서로 변신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54)이 배우 김광규(58)의 일일 수행비서로 변신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54)이 배우 김광규(58)의 일일 수행비서로 변신한다. 평소 스타들을 챙기던 김광규는 이번에는 네 명의 비서를 거느리며 특별 대우받는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김광규를 위해 하루 동안 수행비서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타들의 수발을 들었던 김광규는 달라진 상황에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차에서 엉따(열선시트), 담요 필수', '화장실 갈 때 비데 티슈 필요', '휴대폰을 자주 잃어버리니 잘 챙겨줘야 함' 등 비서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전달한다. 미용실에서 머리까지 손질하며 이들을 맞을 준비도 마친다.
유재석(54)이 배우 김광규(58)의 일일 수행비서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MBC
유재석(54)이 배우 김광규(58)의 일일 수행비서로 변신한다. / 사진제공=MBC
사진에는 김광규를 위한 멤버들의 특별한 의전 현장이 담겼다. 레드카펫이 깔린 데 이어 비데 티슈와 간식이 준비된 리무진까지 등장한다.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김광규가 공들여 손질한 머리 모양을 보호하기 위해 나선다. 그러나 경호보다는 범인을 체포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과거 "60살이면 사회생활 안 해?"라는 말을 남겼던 김광규는 이번만큼은 유재석에게 원하는 것을 마음껏 요구할 기회를 얻는다. 유재석은 "오늘은 광규 형 하고 싶은 거 다 해주자"며 적극적으로 비서 역할에 임한다. 유재석은 김광규가 그리워하는 '추억의 잔치국수 맛'을 찾아 나선다. 네 명의 수행비서가 김광규의 요구를 어떻게 들어줄지, 이들의 달라진 관계가 관심을 끈다.

'놀면 뭐하니?'는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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