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진영을 비롯해 거미, 에릭남, 밴드 터치드(TOUCHED)가 출연한다.
최근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사토 히데오이자 김태웅 역으로 활약 중인 박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5월 발매한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최유리, 구름, 데이식스 원필 등이 참여했다.
박진영은 특히 원필과의 오랜 인연을 소개한다. 두 사람은 17세 때 연습생으로 처음 만난 사이라고. 박진영은 원필과 "10시간 통화를 한다"고 밝히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에릭남은 7년 만에 국내 활동을 재개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데뷔 14년 차를 맞은 그는 2013년 데뷔 당시 사용했던 소품까지 준비해 과거 무대를 재현한다.
과거 해외 스타들의 내한 인터뷰를 진행했던 에릭남은 이날도 진행 실력을 발휘한다. 성시경이 톰 크루즈를 인터뷰했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동양인으로서 미국 방송 진출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최근 미국에서 앨범을 제작한 우주소녀 다영을 도운 사연도 공개한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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