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집 내부에 있는 그림이 눈길을 끈다. / 사진=조세호 아내 SNS
방송인 조세호의 집 내부에 있는 그림이 눈길을 끈다. / 사진=조세호 아내 SNS
방송인 조세호가 집에서 아내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조세호의 아내이자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리 채플린, 마이클 잭슨, 조세호 레스고🎩"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세호가 윗부분이 다소 뾰족하게 올라온 모자를 착용한 채 아내에게 확인을 부탁하고 있는 모습. 특히 긴 복도 좌측에는 대형 그림이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그림은 김태호 화백의 '내재율' 작품으로 추정된다. 작품은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소형(10호 이하)은 1200~2500만 원, 중형(20~50호)은 3000~6000만 원, 대형 작품(100호 이상)은 1억 원 내외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세호 아내 SNS
사진=조세호 아내 SNS
한편 정수지는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 시 계정 폭파'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지만 그마저도 시즌6을 끝으로 곧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25일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공식 채널을 통해 "'도라이버'가 현재 방영 중인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일은 오는 11월 21일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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