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김준호가 예약한 독채 숙소에 짐을 푼 뒤 다낭의 유명 해변인 미케 비치로 향한다. 이동 중 김준호는 지난 시즌 멤버별 누적 독박 횟수 순위를 공개한다.
가장 적은 독박을 기록한 멤버는 장동민이었다. 반면 가장 많은 독박을 기록한 사람은 홍인규가 아닌 유세윤으로 밝혀졌다.
멤버들은 메뉴판에 있는 'BTS 세트'와 생새우회 등을 주문했다. 이때 홍인규가 랍스터 회를 추가로 먹고 싶다고 하자 김준호는 가격이 비싸다며 만류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좀 서운하네. 마운자로 다이어트 한다고 나 먹고 싶은 것도 못 시키게 하고"라며 김준호의 다이어트 사실을 언급했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 시즌 전주 여행에서 최다 독박자로 선정돼 누드 크로키 모델이 되는 벌칙을 수행했다. 당시 자신의 몸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 다시 체중 감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홍인규의 말에 당황한 김준호는 결국 "그래, 그럼 시키자"며 랍스터 회 주문을 허락했다.
한편 '니가 내라! 독박투어'는 오는 31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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