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니콜(35)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 사진제공=인코드
그룹 카라 멤버 니콜(35)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 사진제공=인코드
그룹 카라 멤버 니콜(35)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는다. 2007년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전했다.

니콜은 오는 17일 첫 방송 되는 ENA '미스틱-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이하 '미스틱')에서 산다라박, 샤오팅과 함께 공동 MC로 나선다. 가수 이영현, 조권, 강승윤, 솔지 등 스타메이커즈로 참여하는 선후배 아티스트들과도 호흡을 맞춘다.

'미스틱'은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 21명이 경쟁과 도전을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글로벌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수천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은 무대 공포증과 외모 콤플렉스, 학교 폭력 피해 등 저마다의 아픔을 딛고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니콜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디션 MC에 도전한다. 올해 데뷔 20년 차를 맞은 만큼 그간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진행자로서 프로그램을 이끄는 동시에 가요계 선배로서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다.

니콜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어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든든한 MC들과 스타메이커즈 분들과 함께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첫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참가자분들의 무대를 보며 깊은 감동을 하기도 하고, 열정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스틱'은 오는 17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 되며, 이후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