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노랗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가을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보러 산에 갈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돌담 앞에서 베이지색 점퍼에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목까지 올라오는 넉넉한 점퍼에 흰색 야구모자를 매치해 편안한 차림을 완성했으며 모자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긴 머리와 화장기 짙지 않은 얼굴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희선은 노란 은행잎이 가득한 돌담길에 서서 옆모습을 드러냈다. 양손을 뒤로 둔 채 한쪽 다리를 가볍게 구부린 포즈로,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레깅스와 흰색 운동화가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한다. 풍성하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희선은 검은색 야구모자와 짙은 회색 데님 재킷으로 스타일을 바꿨다.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를 매치하고 양팔을 양옆으로 활짝 벌린 채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있다. 한쪽 다리를 교차한 발랄한 포즈와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희선은 커다란 은행나무 아래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점퍼와 흰색 모자를 착용한 채 두 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으며, 머리 위로 넓게 펼쳐진 노란 은행잎과 발밑에 수북이 떨어진 낙엽이 가을 분위기를 더한다. 멀리서 촬영한 전신 사진에서도 날씬한 실루엣과 편안한 옷차림이 돋보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TV CHOSUN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에 도전하는 조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작품에서는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리며 배우 한혜진, 진서연 등과 호흡을 맞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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