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Hong Kong ✨️(홍콩에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반짝이는 샴페인 골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있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드레스에 커다란 실버 귀걸이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턱선에 맞춰 단정하게 자른 단발머리가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두 손을 무릎 위에 포개고 옆을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유정은 홍콩 타이쿤에서 열린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영화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 홍콩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작품은 영화 '시네마 천국'으로 잘 알려진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연출했으며 브랜드 창립자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삶을 다룬 영화다.
한편 1999년생으로 아역 배우 출신인 김유정은 27세다. 김유정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유정은 극 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으로 변신한 이가경 역을 맡아 박진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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