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숙과 영식이 결별했다. / 사진=SNS
32기 영숙과 영식이 결별했다. / 사진=SNS
'나는 SOLO' 32기 영숙과 영식이 공개 열애 약 3개월 만에 결별했다.

지난 26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식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함께했던 시간도, 서로를 향한 마음도 진심이었다.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그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영식 역시 27일 자신의 SNS에 결별 사실을 알렸다. 그는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1987년생인 영식은 네 살 연하의 영숙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으며, 지난 7월 종영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데이트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약 3개월 만에 결별을 알리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영숙은 팝페라 가수 겸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며 영식은 의료기기 및 시스템 영업 컨설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