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유연석과 같은 소속사인 배우 안소요가 ‘라이어’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안소요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안소요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이 가운데 안소요는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유연석 분)가 근무하는 상천대학교병원의 간호사 ‘한보영’을 연기한다. 보영은 감춰진 사연을 지닌 인물로, 극에 미스터리한 기류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예정이다.

앞서 안소요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차지윤(박지현 분)의 절친이자 자녀를 둔 엄마로 등장, 생활감 있는 연기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는 남편과 꽃집을 운영하는 인물로 분해 나긋나긋한 말투와 부드러운 미소로 극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안소요가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서 보여줄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소요를 비롯해 유연석,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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