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가 오나미 집의 전망을 보고 감탄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 영상 캡처
정경미가 오나미 집의 전망을 보고 감탄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 영상 캡처
코미디언 오나미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펜트하우스 신혼집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가 오나미의 신혼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집에 들어선 정경미는 "펜트하우스인가 보다. 제가 꿈에 그리던 집이다"며 감탄했다. 이에 오나미는 "그냥 꼭대기 층인 거다"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네 사람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넓은 테라스를 둘러봤다. 정경미는 "대박이다. 진짜 부럽다. SNS에서나 보던 곳이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아가 "여기 불꽃놀이 명당 아니냐"고 묻자 오나미는 "맞다. 올해도 봤다"고 답했다.
오나미가 동료 코미디언들을 신혼집에 초대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 영상 캡처
오나미가 동료 코미디언들을 신혼집에 초대했다. / 사진=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 영상 캡처
정경미는 내년에도 이곳에서 불꽃축제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하며 "내년에 계속 사시냐"고 질문했다. 오나미는 "제가 돈을 많이 벌면 모르겠지만 계속 살 예정이긴 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나미는 2022년 9월 2세 연하의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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