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tvN 측 관계자는 새 월화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12월 편성설에 대해 "편성과 관련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12월 7일 1, 2회 특별 편성을 시작으로 첫 방송된다고 보도했으나, 방송사는 이번에도 "확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핵심 주연이었던 조진웅의 과거 비위 전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직격탄을 맞았다. 조진웅은 과거 강력범죄 가담에 따른 소년원 송치 처분과 극단 동료 폭행 벌금형, 음주운전 면허 취소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방송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었다. 12월 7일 편성설이 흘러나오며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방송사 측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 '시그널2'의 최종 등판 시기와 조진웅의 출연 분량 편집 향방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