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연수가 20년 째 49kg을 유지하고 있다. / 사진=지연수 SNS
방송인 지연수가 20년 째 49kg을 유지하고 있다. / 사진=지연수 SNS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가 2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했다.

지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째 49kg 유지 비결"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는 지연수가 편의점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 모습. 그는 "몸무게 유지 어떻게 하는 거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사실 특별한 건 없다"며 "많이 걷고 과식 안 하고 단백질 챙겨 먹고"라고 일상에서의 사소한 습관을 강조했다.
사진=지연수 SNS
사진=지연수 SNS
앞서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현재는 사촌 동생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 의류 매장에서 일을 돕고 있음을 알렸다.

지연수는 "식당에서 일할 때는 몰랐는데 예쁜 걸 계속 보니까 나도 예뻐지는 느낌이 든다"며 바뀐 근무 환경에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 민수를 얻었다. 2020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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