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남보라는 27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륵또륵, 편린이는 웁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남보라는 "컷 편집 잘 마치고 효과랑 자막까지 야무지게 넣었다"며 영상 업로드를 위한 편집 중이었음을 알렸다. 그러나 "이제 말 자막만 치면 되는데, 뭘 잘못했는지 열심히 해 놓은 컷 편집이 엉망이 됐다"고 호소했다.

남보라는 "음성이 없는 부분은 다 잘려버렸다"며 "졸린 눈을 비비며 수습하다 보니 업로드 주기를 놓쳐버렸다"고 씁쓸한 상황을 전했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앞서 남보라는 약 한 시간 전 "브이로그가 또 늦어졌죠"라며 "다행히 이번주는 좀 여유로워서 열심히 편집 중이다. 수요일까지 꼭 올리겠다"고 누리꾼들을 향해 약속한 바 있다.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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