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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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편안한 가을 패션과 함께 카페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책 👣🐾👣🐾✨가을이 깊어질수록, 옷차림에도 조금 더 특별한 분위기를 담고 싶어지는 요즘. 🍂🤎"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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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검은색 패딩 점퍼에 짙은 회색 바지를 입고 나무 벤치에 앉아 있다. 한쪽 다리를 꼰 채 고개를 옆으로 돌려 바라보는 모습으로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가 세련된 분위기를 더한다. 발에는 검은색 털 신발을 신고 있으며 옆에 놓인 베이지색 아우터와 호피무늬 가방도 눈길을 끈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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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한그루는 카페 창가의 갈색 소파에 앉아 몸을 살짝 앞으로 기울인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패딩을 입은 채 머리를 뒤로 묶고 호피무늬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옆모습에서는 오뚝한 콧날과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며 편안한 차림에도 단아한 매력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그루는 소파에 앉아 한 손으로 머리 뒤쪽을 만지며 옆을 바라보고 있다. 패딩 안으로 드러난 검은색 상의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깔끔한 인상을 주며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또렷한 눈매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그루는 양손으로 작은 분홍색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화면을 내려다보고 있다. 카메라에 달린 알록달록한 장식과 검은색 패딩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입가에 은은한 미소를 띤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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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는 이번 게시물에서 가을이 깊어질수록 옷차림에도 특별한 분위기를 담고 싶어진다는 생각을 전했다. 사진에서는 검은색 패딩과 편안한 바지를 중심으로 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호피무늬 소품을 더했다. 특히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부터 카페에서 디지털카메라를 살펴보는 장면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서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고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데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34세로 지난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한그루는 최종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에 특별 출연해 배우 박희순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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