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5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육성재는 다정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한선우 역을 맡는다. 1986년생인 박민영과 1995년생 육성재는 실제로 9살 차이로, 극 중에서도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한선우는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빈틈없는 강이지의 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강이지의 냉철함과 한선우의 허술한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을 보여준다.
첫 만남부터 오해가 쌓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 일 처리에 철저한 강이지와 감성적인 한선우가 사사건건 부딪치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로맨스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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