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9살 연하 육성재와 극 중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 사진제공=SBS
배우 박민영이 9살 연하 육성재와 극 중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 사진제공=SBS
배우 박민영이 9살 연하 육성재와 극 중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두 사람은 새 드라마에서 서로에게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는 인물로 호흡을 맞춘다.

다음 달 25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오피스 로맨스다.

박민영은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육성재는 다정하고 감성적인 성격의 한선우 역을 맡는다. 1986년생인 박민영과 1995년생 육성재는 실제로 9살 차이로, 극 중에서도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민영이 9살 연하 육성재와 극 중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 사진제공=SBS
배우 박민영이 9살 연하 육성재와 극 중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 사진제공=SBS
스틸에는 강이지와 한선우가 거리 한복판에서 처음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날 선 분위기를 형성하며 순탄치 않은 관계의 시작을 알린다. 사진 속 강이지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한선우를 매섭게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의 앞을 가로막고 휴대폰을 손에 든 채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강이지가 들고 있는 휴대폰은 한선우가 떨어뜨린 것으로, 이를 돌려주지 않은 채 법 조항을 줄줄 읊으며 상대를 몰아붙이는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한선우는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빈틈없는 강이지의 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강이지의 냉철함과 한선우의 허술한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두 사람의 상반된 성격을 보여준다.

첫 만남부터 오해가 쌓이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다. 일 처리에 철저한 강이지와 감성적인 한선우가 사사건건 부딪치는 가운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로맨스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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