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크리트앤캔버스의 ‘플립 듀오 토트’ 기억하는 분들 계실까요? 🕊️"라는 광고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짙은 색상의 롱코트에 검은색 상의와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하고 건물 앞에 서 있다. 긴 갈색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으며 한 손에 든 회색과 검은색 배색의 토트백이 차분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검은 테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이다. 양손으로 책을 펼쳐 들고 차분하게 페이지를 살펴보고 있으며 단정하게 내려온 긴 머리와 밝은 색상의 코트가 지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 음료와 검은색 가방이 놓여 있다.
특히 순자는 현재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어 이번 서점 방문과 독서 사진이 더욱 눈길을 끈다. 유튜브 채널 '딘라알'의 영상 '책 표지만 보다 온 김에'에 출연해 '나는솔로'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과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 출연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서 섭외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나눴다.
31기 순자는 현재 17만 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나는솔로' 역대 출연자 중 최고로 알려졌다. 인플루언서 급 인기를 누린 31기 순자는 매주 금요일 오전 근무를 마친 뒤 밤늦게까지 이어진 6주간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직접 알렸다.
한편 1991년생인 31기 순자는 1990년생인 안경사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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