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5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25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5기 영수가 결혼을 앞둔 순자와 야외 웨딩촬영 중 입맞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5기 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의 열정으로 야외웨딩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5기 영수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잔디밭에 쪼그려 앉아 순자와 입을 맞추고 있다. 순자는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잔디밭에 앉아 영수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기울이고 있다. 뒤로 길게 펼쳐진 면사포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가 어우러져 청순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  25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25기 영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영수와 순자는 얼굴을 맞대고 있다. 순자는 두 손을 무릎 위에 모은 채 영수를 마주하고 있으며 두 사람 곁에서는 촬영자가 카메라를 들고 웨딩사진을 담고 있다. 노랗게 물든 나무와 넓은 잔디밭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행복하세여",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십쇼", " 뽀뽀했대요", "예쁜가을날 아름답고 멋진 두분 넘 좋아요", "너무 축하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

1991년생으로 동갑내기인 25기 영수와 순자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오는 12월 5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나는솔로' 촬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 8월 11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인 10월 10일 결혼을 결심하며 빠르게 결혼 준비에 나섰다.

특히 두 사람이 결혼식 날짜로 정한 12월 5일은 2024년 영수가 '나는솔로' 촬영 당시 순자를 첫인상 선택했던 날이다. 영수는 첫인상 선택으로 인연을 맺은 지 정확히 2년이 되는 날에 결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순자는 결혼 발표 인터뷰에서 웨딩촬영을 당일 진행해 청첩장에 웨딩사진 대신 '나는솔로' 첫인상 선택 장면을 넣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영수는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웨딩사진에 이어 야외 촬영 현장까지 공개하며 결혼 준비 과정을 전하고 있다.

25기 영수는 오는 12월 5일 순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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