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5기 영수 인스타그램
사진 = 25기 영수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5기 영수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순자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25기 영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았던 하루"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25기 영수는 검은색 턱시도에 리본 타이를 매치한 채 순자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영수를 마주 보고 선 25기 순자는 등이 깊게 파인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긴 머리를 하나로 묶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 손에는 가느다란 줄기가 길게 늘어진 꽃다발을 들고 있어 청초한 매력을 더한다.

특히 두 사람은 커다란 통창 앞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마주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영수는 순자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고 순자는 자연스럽게 드리워진 드레스 자락과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뒷모습을 드러냈다. 창밖으로 펼쳐진 푸른 풍경과 부드러운 햇살이 어우러지며 두 사람의 웨딩사진을 더욱 화사하게 만든다.

앞서 25기 영수와 순자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오는 12월 5일 결혼한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24년 '나는솔로'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난 뒤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 8월 11일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인 10월 10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날짜인 12월 5일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2024년 12월 5일은 영수가 '나는솔로' 촬영 당시 순자를 첫인상 선택한 날로 두 사람은 정확히 2년 뒤 같은 날짜에 부부가 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인터뷰에서 웨딩 촬영을 막 진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순자는 당시 웨딩사진이 준비되지 않아 청첩장에 '나는솔로' 첫인상 선택 장면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영수가 직접 공개한 이번 웨딩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결혼을 앞둔 근황을 더욱 생생하게 전했다.

25기 영수는 오는 12월 5일 순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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