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4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14기 영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4기 영자가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며 단아한 블랙 원피스 차림의 근황을 공개했다.

14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농이 결혼추카행😍"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14기 영자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어깨 라인이 강조된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베이지색 가방을 팔에 걸친 채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에서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 14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14기 영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한 손으로 가방을 들고 다른 손은 자연스럽게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허리선이 잡힌 블랙 원피스가 날씬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며, 또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꾸밈없는 미소와 깔끔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입술을 살짝 벌린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가방을 팔에 걸고 두 손을 배 앞에 모은 자연스러운 포즈가 앞선 사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검은색 원피스와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14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14기 영자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아따 참해라", "진짜이뻐지신듯요", "너무 예뻐", "영자님 더더 예뻐지시고 엘레강스 하셔서 눈부셔요", "영자님 볼때마다 예뻐요", "이뻐용"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4기 영자는 최근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보령 특집에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최종 선택에서 미스터 서가 영자를 선택했지만 영자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미스터 서의 노력으로 닫혔던 마음이 열리기도 했지만 앞서 있었던 일들이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고민했던 14기 영자는 이번 SNS 게시물에서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결혼을 축하하는 짧고 친근한 멘트와 단정한 블랙 원피스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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