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장하오가 리더인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멤버 리키가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해외 프로듀서와 안무가까지 합류하며 음악적 변화를 예고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을 발매한다. 지난 5월 선보인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원: 큐리어시티)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을 거쳐 '끌림'으로 발전하는 감정의 변화를 담았다. 앤더블은 이러한 흐름을 음악과 비주얼에 반영했다. 'Observe', 'Attraction', 'Archive' 등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감정의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을 비롯해 'Haunted'(헌티드), 'Potion'(포션), 'Beautiful'(뷰티풀), 'Worth It'(월스 잇)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트로피컬 R&B와 얼터너티브 R&B, 플럭, EDM, 브릿팝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해 앨범을 구성했다. 특히 리키는 수록곡 'Worth It'의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앤더블(AND2BLE)이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French Kissing'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트로피컬 R&B 장르다. 반복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을 바탕으로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곡에는 다수의 K팝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싱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작곡과 편곡으로 참여했다. 안무는 해외 안무가 닉 조셉(Nick Joseph)이 맡았다. 앤더블은 이들과 협업해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데뷔 당시 내세웠던 호기심이라는 주제를 끌림으로 확장하면서 팀의 음악적 방향성에도 변화를 줬다.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과 멤버의 작사 참여, 해외 제작진과의 협업이 이번 컴백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이들은 2023년 방송된 엠넷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앤더블의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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