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남편의 일상을 조명했다. / 사진=조세호 SNS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남편의 일상을 조명했다. / 사진=조세호 SNS
방송인 조세호가 집에서 아내와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알려졌다.

조세호의 아내이자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찡입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수지가 조세호의 한쪽 머리를 쓰다듬은 뒤 눈썹과 입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룹 A2O LITE 멤버 아이찡의 매력 소개 멘트를 조세호에게 적용했다. 그러나 조세호는 정수지의 행동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뭐야?"라고 재차 물었다.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남편의 일상을 조명했다. / 사진=조세호 SNS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남편의 일상을 조명했다. / 사진=조세호 SNS
한편 정수지는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 시 계정 폭파'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지만 그마저도 시즌6을 끝으로 곧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25일 제작사 스튜디오투쁠(Studio++)은 공식 채널을 통해 "'도라이버'가 현재 방영 중인 여섯 번째 시즌의 16회차를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지막 방송일은 오는 11월 21일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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