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그 후 사람은 계속된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국화는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에 검은색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의상을 입고 또렷한 눈매와 사랑스러운 보조개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방송 전 대기할때가 제일 떨렸어요.."라는 문구가 담겨 방송을 앞두고 느꼈던 긴장감을 전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국화는 '나솔사계' 출연자들과 함께 식당에 모인 모습을 공개했다. 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모인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손가락으로 브이와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이블 중앙에는 케이크가 놓여 있으며 여러 출연자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에서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친근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국화는 최근 종영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보령 특집에 출연해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섰다. 이후 최종 선택에서는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서로를 선택하며 두 커플이 탄생했다. 국화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이번 게시물을 통해 방송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데이트 장소와 출연자들의 단체 모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국화는 '나솔사계' 보령 특집 종영 이후에도 SNS를 통해 방송 비하인드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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